1·2 개각 파동과 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등으로 연초부터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5·31 지방선거 뒤에는 정계개편과 개헌이 기다리고 있다. 2006년 정치의 해를 맞아, ‘대선 예비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견해와 정국 전망을 듣는 연쇄 인터뷰를 마련했다.
대선 예비후보 연쇄 인터뷰
이명박 “이젠 국제적 감각 갖춘 경제전문가 나서야할 때”
2006-01-24
손학규 “보수-영남으론 또 필패 통합·평화의 비전 제시”
2006-01-23
김근태 “지방선거전 대통합 희망의 전환기 열어야”
2006-01-18
정동영 “2007 대선 시대정신은 양극화 해소와 평화구조”
2006-01-16
고건 “이념의 굴레 빠진 정치 포용·통합 리더십 가져야”
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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