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양당 정치인가, 새 정치질서인가
양대 정당은 선거 때만 되면 좌우를 막론하고 모든 사회집단의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고 한다. 특히 가장 불만에 싸인 계층에게 과감한 개혁을 약속한다. 그러나 집권하고 나면 말이 달라진다. 선거공약은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한 약속부터 하나둘 폐기된다.
: 20181206 18:26 | : 20181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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