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침공을 받아 파괴된 레바논을 최근 박노해 시인이 다녀왔다. 박 시인이 현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싣는다. 2회부터는 인터넷 한겨레에 연재된다.
시인 박노해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현지보고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9) 코리아의 선한 벗들이…
2006-10-24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8)치유를 위한 그림그리기
2006-10-22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7) 해맑은 영정속 아이들
2006-10-20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6) 소년의 신앙 “헤즈볼라 전사”
2006-10-19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⑮넝마주이 된 난민촌 아이들
2006-10-18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⑮헤즈볼라 지도부를 만나다
2006-10-16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⑭‘영혼의 남자’ 최고의 섹시가이
2006-10-13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⑬“헤즈볼라 원망하지 않아요”
2006-10-13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⑫살아남은 자들의 예배
2006-10-13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⑪페허속으로 난민들 귀향
2006-10-11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⑩가진게 가벼우면 행복은…
2006-10-10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⑨누가 평화입니까?
2006-10-10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⑧해안가 검은 머리띠
2006-10-03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⑦후세인, 너 혼자…
2006-10-03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⑥말하고 싶지 않아
2006-10-03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⑤물고기가 헤즈볼라?
2006-10-03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④ ‘순교자의 광장’
2006-10-03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③‘Made In USA’
2006-10-03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②관들의 도시
2006-10-02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①지옥도를 보다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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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 9.11 테러 5년 끝나지 않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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