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두달 뒤 고령사회
-
인구역전 시대가 온다…두달 뒤엔 ‘노인>유소년’
-
출산율 반등 쉽지않아…고령화 적응 사회체제 갖춰야
-
21세기에 ‘60년대식’ 출산 캠페인
-
마을이 사라진다…읍면동 3곳 중 1곳 ‘소멸 위험’
② 아이 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회
-
아이 엄마를 ‘맘충’이라 부르는 사회
-
‘무자식이 생존법’…정관수술 받은 30대 초반의 신랑
-
공무원·교사 분만율, 일반 직장인의 1.6배
-
고용 차별에 ‘독박육아’까지…“아직도 여성에만 무거운 짐”
③ 뚝뚝 떨어지는 학령인구
-
서울시내 초등학교 신입생이 달랑 18명 ‘저출산의 늪’
-
학령인구 감소에 사교육업계도 타격…대학가긴 쉬워질까?
④ 요양원이 된 어린이집
-
어린이집이 요양원으로…노인들이 줄을 섰다
-
93살 시어머니 모시는 68살 며느리…‘노인이 노인 부양’ 10만여 가구
⑤ 늙어가는 생산현장
-
인구 줄어들면 취업난 사라질까?
-
취업자 50대 이상>20~30대…잇단 퇴직땐 ‘노동력 절벽’
⑥ 새로 짜는 이민정책
-
“외국인 없으면 음성 공장 문 닫을판”…이민자가 ‘인구 쇼크’ 완화할까
-
통일되면 ‘초고령사회’ 4년 늦게 진입
⑦ 전통적 가족제도 흔들
-
동거커플 인정 뒤 출산율 오른 프랑스…한국은 실태도 몰라
-
고령화로 길어진 ‘부부관계’ 수명…은퇴 뒤로 30~40년?
-
“결혼은 선택” 비혼·만혼시대…가족의 재구성
⑧ 청년과 여성을 춤추게 하라
-
50년뒤 노인비중 세계 최고…“인구정책 대전환 필요하다”
-
베이비붐 세대 ‘고령화 급류’에 주목하라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