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저술가이면서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정인경씨는 ‘과학은 앎’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펼쳐 보일 것입니다. 정씨는 한국인의 시각에서 과학의 역사를 재구성한 <뉴턴의 무정한 세계>와 <보스포루스 과학사>를 썼고, 얼마 전엔 독자들과 과학을 아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과학을 읽다>를 펴냈습니다.
정인경의 과학 읽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2018-05-31
결혼하면 행복할까?
2018-04-26
우리는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민중이다
2018-03-29
과학적 사고의 본질은 비판과 저항이다
2018-03-01
이해할 수 없어도 좋아할 수 있는
2018-01-25
시간과 기억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7-12-28
나와 당신, 사회를 연결하는 뇌과학 연구소
2017-11-30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2017-11-02
쌤이 제 마음을 움직였어요
2017-09-28
천재는 성격의 표현이다
2017-08-31
너 없이는 살 수 없거든
2017-07-27
인류의 성취가 내 것이 되는 순간
2017-06-22
사랑을 책으로 하니?
2017-05-25
과학 없는 세상의 사고실험
2017-04-27
‘핵을 넘어서’ 가겠다는 의지
2017-03-30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척도는?
2017-03-02
읽히지 않는 책은 책이 아니다
2017-02-02
공정함의 관건은 처벌에 있다
2017-01-05
근대 과학이 뿌린 민주주의 씨앗
2016-12-08
올바름의 실천은 감정으로부터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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