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식 칼럼] 21세기 동아시아에서 미켈란젤로를 생각한다
<론다니니의 피에타>는 미켈란젤로 89년 생애의 마지막 작품이자 미완의 작품이다. 많은 피에타상들은 어머니 마리아가 죽은 아들 예수를 품에 안고 있다. 하지만 이 론다니니의 피에타상에서 어머니는 등 뒤에서 아들을 껴안고 서 있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지옥’에서 무수한 어머니들이 아이의 주검을 등 뒤에서 껴안고 서 있다.
: 20180405 18:17 | : 201804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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