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식 칼럼] 두 팔 벌려 맞이하라
그 고난의 역사 속에서 그래도 자랑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우리는 난민이 된 적은 있지만 타민족을 난민으로 만든 적은 없다는 것이 아닌가. 예멘인, 시리아인, 팔레스타인인, 멕시코인, 기타 제3세계 사람들… 그들의 경험은 우리 조선민족의 그것과 공통된 것이다. 우리에게 최대의 자산은, 같은 경험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계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윤리성일 것이다.
: 20180913 17:56 | : 201809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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