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사라지는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세계최고층빌딩을 배경으로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을 그리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연약한 생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삶이 나의 소망이자 꿈이다.
[애니멀피플] 장노아의 사라지는 동물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록스를 지켜낼까
2019-12-04
도도는 처음 보는 사람이 반가웠을 것이다
2019-11-06
1만4000년을 살다 140년만에 사라졌다
2019-10-02
가장 많았던 새, 여행비둘기의 멸종
2019-09-04
너의 큰 뿔이, 조금만 덜 아름다웠더라면…
2019-08-07
‘가장 작은 고래’는 그저 살 곳을 원한다
2019-07-04
온난화의 첫 희생자, 황금두꺼비
2019-06-11
‘절반의 얼룩말’ 콰가는 왜 사라졌을까
2019-04-01
바다 건너 검은발족제비를 살리려면
2019-01-14
늑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2018-10-29
우리 모두가 잔인한 사냥꾼
2018-09-10
네가 높은 땅에 살았더라면…
2018-07-29
멸종을 향해 달리는 아시아치타
2018-06-18
겨울은 유럽밍크 도살의 계절
2018-05-07
위태롭게 매달린 나무늘보야
2018-04-02
도시는 한때 호랑이의 삶터였다
2018-02-26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따오기여, 돌아오라
2018-02-07
‘결혼의 제물’로 바쳐진 붉은 판다여!
2018-01-01
너의 겨울잠을 깨워서 미안해
2017-12-19
이빨 뽑혀 팔려가는 작은 영장류여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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