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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외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10년 가까이 시골에서 살고 있는 시인이 시골 살이의 즐거움과 쓸쓸함을 노래한...
[2005-04-15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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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주말의 시와 그림

이 른 봄
정 양
겨우내 투전판에다
나락 마흔 섬 날려먹고
속 터지는 만석이는
그 속...
[2005-04-15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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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동물 경계서 인종주의를 보다

그의 어법은 늘 난해하고 낯설다. 그런데도 그의 말에 귀기울이려는 이들이 많다. 때로는 생물학의...
[2005-04-15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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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새로나온 책

인문·사회
고령사회 2018,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라= 풍부한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독일과 세계의 고령화...
[2005-04-15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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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넘어 숨막히는 위선의 껍질 벗어던져

이지(1527~1602). 호는 탁오. 명나라 인물. 26살에 향시에 올라 28년 동안 관직생활. 76살에 옥중 자결하기까지...
[2005-04-15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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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록볼록 ‘활판에 추억’

30년 편집쟁이의 인쇄소 순례
인쇄 분야를 다룬 책은 대부분 교재다. 인쇄 과정, 원리, 특성을 목에 힘주고...
[2005-04-15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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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잠깐독서

개구리 앞다리에 얽힌 과학사기극
1926년 촉망받던 오스트리아 생물학자 캄머러가 권총으로 자살한다....
[2005-04-15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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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때 눈앞 캄캄해진 한국인 있었다”

“1945년 8월15일, 해방은 꿈같이 찾아왔다.…그러나 해방을 모두 기뻐한 것은 아니었다. 일제의 패전 소식을...
[2005-04-15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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