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르, 장미꽃 그리고 선거운동…

[2005-06-08 17:56]
후세인 두달안에 재판

12개 혐의만 서둘러 적용치안 악화 돌파구로 활용 이라크 총리 대변인인 라이트 쿠바는 지난 5일 “사담... [2005-06-07 18:34]
레바논 남부 총선 ‘반미 강경파’ 석권

△ (사진설명) 레바논 남부 빈트 즈베일 마을에서 5일 소년들이 시아파 정당인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2005-06-06 19:30]
팔레스타인 총선 연기 ‘마찰음’

아바스 “선거법 개정위해”하마스 “내부혼란 초래” 팔레스타인 정부가 다음달 17일로 예정돼 있던... [2005-06-05 20:02]
이라크서 1년6개월간 민간인 1만2천명 사망

이라크 저항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지난 1년6개월동안 1만2천명의 민간인 사망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05-06-03 18:21]
자르카위 “나는 경상…성전 수행 중”

이라크 저항세력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는 30일 인터넷에 공개한 오디오 메시지에서 중상설과... [2005-05-31 08:40]
“이라크전 대가 너무 크다”

하스 미 외교협회장, 부시 행정부 정책에 쓴소리 미국은 이라크 침공으로 너무 큰 대가를 치르고 있으며,... [2005-05-30 19:10]
수단 언론인 살리흐 ‘언론자유 황금펜’ 수상

“수단에 독립적인 언론이 확고하게 보장됐다면, 내전이 대재앙으로 번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005-05-30 18:46]
레바논, 종파 나눠먹기 후폭풍

레바논 1차 총선 ‘아버지 이름으로’ 하라리 승리했지만… 기독교-무슬림 50%씩 의석배분닷새뒤 남부... [2005-05-30 18:33]
‘바그다드 소탕작전’ 저항 만만찮아

미군포함 5만 병력 투입이틀새 전국서 140여명 사상 이라크군이 4만명의 병력을 동원해 바그다드 안... [2005-05-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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