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은 둥글다

사파티스타의 부사령관인 마르코스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부자 프로축구단인 인터밀란에게 축구를 하자고... [2005-05-18 20:25]
강도귀족

영어에 ‘강도 귀족’(로버 배런스)이라는 말이 있다. 중세 유럽에서 통행세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영지를... [2005-05-18 20:23]
북한의 강경파와 온건파

1972년부터 올 4월까지 9차례 북한을 찾은 나는 북한이 핵 능력을 과대포장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을 하고 있다.... [2005-05-18 20:07]
내 마음의 문근영

요즘엔 두 눈을 감고도 가끔 문근영을 본다. 두 편의 영화와 다수의 CF를 통해 어느새 나의 뇌리에 저장돼... [2005-05-18 20:04]
5·18의 진정성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25주년이 되었다. 25주년이 갖는 의미는 현대사의 분수령이었던 지난 역사의... [2005-05-17 21:36]
북핵, 미국에 달렸다

6자 회담의 미국 쪽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노련한 외교관이다. 생각이 다른 상대조차... [2005-05-17 21:33]
‘공공의 적’ 되지 마시라

1900년: 런던 651만, 서울 25만. 2000년: 런던 738만, 서울 990만. 인구통계로는 세계 최대도시였던 런던이... [2005-05-17 21:31]
분배가 중요하다면

오는 2009년까지 나라 살림이 어떻게 꾸려져야 하는지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가 금년 3월부터 계속 진행되어... [2005-05-17 21:29]
창경원과 광릉

필자가 대학생이던 1970년대에는 시골에서 서울구경 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가보고 싶어 하던 곳이 동물원과... [2005-05-16 18:41]
북핵, 미국정치로 읽어라

‘9·11’과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의 외교사전에서 테러와 독재는 동의어다. 미국의 대테러전도 반미... [2005-05-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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