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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를 읽고] 조선학교는 ‘총련학교’가 아니다 / 윤병국

대한민국 정부가 북 지원 아래 방치한국에서 잘못 붙인 명칭이 총련학교대한민국적을 일컫는... [2010-01-06 19:01]

[독자칼럼] 연말 시상식, 숀 펜 같은 소감을 기다렸다 / 최슬기

아카데미상 소감에 반전 메시지유명인사 말 한마디 파장 크지만우리나라 수상자들은 아무도우리 현실에... [2010-01-06 18:51]

[독자칼럼] 4대강 사업은 명백한 운하사업 / 임석민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운하는 다음이나 다다음 정권이 할 것이고, 내가 할 게 아니다”라고... [2010-01-03 19:21]

[독자칼럼] 강 살리려면 보를 없애야 하거늘 / 이기영

지난 11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011년 장마 전에 4대강사업을 끝내겠다고 목표 시한을 밝혔다. 높이 6~7m의... [2010-01-03 19:20]

[독자시] 강가에 서서 / 오명석

산이 운다. 도남 강 건너편 비봉산이 운다. 자전거도로 내느라 하얗게 머리 잘린 산이 울고 있다. 강이... [2010-01-03 19:10]

[발언대] ‘삼사 통합’ 왜 또 불거지는가 / 표명렬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그간 논의에서 군 발전과 전투력 강화에 도움이... [2009-12-27 19:11]

[발언대] ‘대졸 초임 삭감’의 비애 / 이성찬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정부는 공공기관의 대졸 초임을 삭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공공기관의... [2009-12-27 19:11]

[발언대] 도로관리원의 비리와 현실 / 백윤철

과적 단속 정보를 흘려주거나, 단속을 묵인해준 대가로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국토해양부 소속... [2009-12-27 19:09]

[독자칼럼] ‘감옥에서 얼마나 추울까’ 따스한 그 말씀에 울컥 / 윤혜숙

가슴에 얼음이 녹으면 눈물이 된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은국의 엄마입니다. 선생님이 은국이의... [2009-12-23 18:45]

[독자칼럼] 4대강에 묻힌 민생예산 제때 처리해야 / 장성호

우리 국회는 18대 두 번째 정기국회를 뇌사상태에서 마친 바 있다. 새해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을 넘겼음은... [2009-12-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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