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ȹ�� : �� : �Ѱܷ�

��û | ��PDF

��ü�� | ��ġ | ��ȸ | �� | �� | ��ȭ | �� | �� | �缳��Į�� | ��ȭ | �� | ��ȹ�� | English

임진영은 건축저널리스트이자 기획자다. 건축전문지 <공간> 편집팀장을 지냈고, 현재는 <마크> <도무스> 등에 글을 쓰며 건축물 개방 축제인 ‘오픈하우스서울’을 기획하고 있다. 남편인 염상훈은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이자 건축가다. 움직이는 파빌리온 ‘댄싱 포레스트’ 등을 설계했다. 부모님과 함께 쓸 ‘앙성집’을 짓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과 좋은 공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다. 격주 연재.


�� [토요판] 임진영·염상훈의 앙성집 짓기


햇볕 쬐고 바람 쐬는 일상은 왜 어려운 걸까	2019-10-13

집의 아늑함은 원초적 경험과 맞닿아 있다	2019-09-28

새 콘크리트는 일상의 풍경을 바꿀 수 있을까	2019-08-24

꼭 거실 천장에 형광등을 달아야 할까	2019-08-11

좌식도 입식도 아닌, 내 몸 기댈 ‘와식’ 공간을	2019-07-27

대청마루처럼, 안도 밖도 아닌 공간이 주는 편안함	2019-07-13

집 안에 목적 없는 공간을 만들자	2019-06-29

높은 천장과 다락방은 우리를 왜 설레게 할까	2019-06-15

여러 세대가 세컨드 하우스를 나눠 쓴다면	2019-06-01

쓸 수 있는 돈 분명히 해야 집짓기 더 수월해져	2019-05-18

집을 짓기 전,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2019-05-04

컨테이너 하우스에도 감성을 담을 수 있을까	2019-04-21

땅이 완벽하지 않아도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다	2019-04-06

‘다른 삶’을 꿈꾸기, 집 짓기의 시작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