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의 아메리카 자전거여행’에 이어 황희경 영산대 교수의 ‘변하는 중국, 변하지 않는 중국’이 ‘와다 하루키 회고록’과 함께 격주로 번갈아 연재됩니다. 중국의 현대사상사와 지식인 담론에 각별히 주목하면서 고대중국을 포함한 중국문화 전반에 대해 호기심을 번뜩이고 있는 황 교수의 글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중국의 실체에 깊숙이 접근해갈 것입니다.
변하는 중국, 변하지 않는 중국
저 공원에 ‘장자’가 환생했구나
2007-03-01
요즘 뜨는 유행어는 ‘공자님 말씀’
2007-02-15
때를 알아야 인생이 편다
2007-02-01
산전 수전 공중전 해도 ‘심전’이 최고!
2007-01-18
싸움에서 이긴 부처가 되시길
2007-01-04
천하 내놔라 미국 겨누는 중국
2006-12-21
서양 제국 ‘타산지석’ 삼은 자신감
2006-12-07
겉멋 교양인은 가라
2006-11-23
개혁을 개혁하자, ‘조화사회’를 향해
2006-11-09
베이징의 ‘소호’ 다산쯔
2006-10-26
‘농민공’의 피를 먹고 사는 12억명
2006-10-12
중국 문화의 궁전 ‘홍루몽’
2006-09-21
중국 인구 왜 세계 최고? 이유있는 ‘뻥’ 들어보소
2006-09-07
‘강호’가 어드메뇨
2006-08-24
길 없는 곳서 ‘꽃 밝은 마을’ 찾고 있네
2006-08-10
한가함 노래한 린위탕…이제 와 그를 그리네
2006-07-27
공자님도 글로벌 스탠더드 세례
2006-07-13
공자는 단지 빈말을 했고 진시황은 진정 일을 했다
2006-06-29
‘아큐’는 죽지 않았다
2006-06-15
우연히 만난 ‘쿵이지 주점’ 술청에 선 루쉰이 부르네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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