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깜깜이 기지이전
-[단독] 9조 더 쓰고 ‘지각 이전’…미8군 11일부터 평택행
-[카드뉴스] 용산기지, 113년 만의 누더기 귀환
-MB 안보수석 “박근혜 정부 전작권 전환 연기는 최대 실책”
-국무회의도, 개정도 없이 ‘깜깜이 이전사업’ 위헌 가능성
-[단독] 미군 “한미연합사 잔류, 숙소·위락시설도 필요”…‘용산공원’ 누더기
-해외 미군기지 이전, 한국처럼은 안 했다
-한미연합사 ‘용산 잔류’ 군부서도 찬반 갈려
-[카드뉴스] 미군기지 이전은 어떻게 후퇴했나
② 정화비용 덤터기
-‘기름범벅 지하수’ 정화 15년째, 아직도 기준치 587배 벤젠이...
-[단독] 미군기지 모두 반환땐 ‘오염 정화비’ 1조원 든다
-“미군, 기지오염 치유 나선적 없어”… ‘기울어진 환경협상 테이블’서 백전백패
-미군기지 반환 이행률, 약속했던 면적의 11% vs 50%
-이명박 정부가 전격 합의한 ‘공동환경평가절차’란?
-전문가들 “용산기지 정화비용 수천억 폭탄 우려… 오염 상태 빨리 공개해야”
-[카드뉴스] 용산에 유전이…우리도 산유국?
③ 공짜돈 방위비분담금
-주한미군, ‘기지 이전’에 분담금 돌려쓰고…미 “분담금 더 내라” 압박
-“불편하고 일방적인 동맹서 투명하고 당당한 동맹으로”
-지자체 “우리땅 병들지 않게” 미군기지 시민통제 나선다
-일본, 항목별 금액 투명하게…독일은 직접 지원 안해
-미군 빠져나간 동두천 도심 황량…기지 반환 늑장에 발전계획 차질
-한국이 ‘연 1조 간접지원’하는데…분담금 협상엔 7년째 빠져
-[카드뉴스] ‘글로벌 호갱’ 한국 -방위비 분담금 편-
④ 후속 보도
-[단독] ‘반환 3년’ 부산 미군기지 기름·중금속 오염 방치한 정부
-[단독] 폐쇄 7년 원주 ‘캠프 롱’ 오염정화비도 한국이 떠맡는다
-[현장에서] 주한미군 ‘용산시대’는 저물지 않았다
-[단독] 숨겨진 미군부대 터, 위례새도시 도로를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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