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팀이 민사·형사·행정·가사 사건 에서 남들은 안 보는 사건의 이면까지 들여다봅 니다. 검사실의 캐비닛 여는 소리, 법정의 숨소 리까지 그대로 전달해 드립니다. 법원·검찰·헌 법재판소·변호사업계에 대한 밀착감시 서비스, 한겨레법률사무소입니다.
한겨레법률사무소
정보공개청구 했다가 날벼락…‘공익소송 위축’시키는 패소비용
2019-12-02
‘가위손은 노동자’ 대법 마침표가 필요해
2019-08-21
신청 후 취소 늘어난 성년후견인제…유진박, 후견인 있었다면
2019-07-29
6명 숨진 삼성중공업 사고, 예외 없이 ‘윗선 무죄-말단 유죄’
2019-07-05
‘대출 받게 해줄게, 계좌 좀…’ 순순히 건넸다간 처벌받아요
2019-06-26
‘줬다 뺏는’ 항공사 마일리지, 소비자 재산권 침해 아닌가요
2019-06-21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형사상 ‘무죄’여도 민사상 ‘잘못’ 있다
2019-06-05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2019-05-27
손가락이 안 들어간다?…성범죄 단골 등장 ‘청바지 성폭행 불가론’
2019-04-30
“이재명은 종북” 말해도 명예훼손 아닌 ‘표현의 자유’?
2019-04-23
어떻게 ‘증명’해야만 내 양심 믿어주나요?
2019-04-21
‘왕회장의 이마’가 만든 검찰청 포토라인의 역사
2019-04-01
[단독] ‘스폰서 검사’ 거르고 ‘스폰서’만…법원 포토라인, 법정에 서다
2019-04-01
할인 없는 대형마트 ‘1+1 행사’ 덤일까 상술일까…법원도 ‘오락가락’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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